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6년 제55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13명을 선정하고 서울의 학문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자 12. 19(화)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분들은 인문과학 분야 등 13개분야에 분야별 각1명씩으로,

인문과학 분야의 이상억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자연과학분야의 명효철 (한국고등과학원 교수)
문학분야의 안장환 (소설가, (사)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미술분야의 이억영 (한국화가)
국악분야의 이영희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서양음악분야의 김용진 ((사)한국음악협회 이사장)
연극분야의 노경식 (극작가, 서울평양연극제 추진위원장)
무용분야의 김민희 (한양대학교 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
대중예술분야의 김태우 ((주)신영필름 대표)
문화산업분야의 이현세 (만화가, (사)한국만화가협회 회장)
문화재분야의 김선풍 (중앙대학교 민속학과 명예교수)
관광분야의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체육분야의 박영민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등 13명이다.

그동안 신문 공고와 30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대학·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하여 35명(단체)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11월 27일 관계분야의 학자, 전문가등 6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특히, 수상자 중에는 ‘공포의 외인구단’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만화가이자 (사)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인 이현세씨가 문화산업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 밖의 수상자별 공적은 별첨 자료와 같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던 1948년도에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2005년(제54회)까지 모두 540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화) 오후3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다.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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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국 문화과 문화정책팀장 윤영석 02-3707-9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