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대한민국 대표문화공간 선정
공예전문 월간지 ‘크라트’(대표 김동운)는 최근 전국의 1백여개 갤러리와 미술관 등 공예분야 문화기반 시설에 대한 자체 심사를 통해 청주시한국공예관을 ‘2006 대표문화공간’으로 선정했다.
월간 ‘크라트’는 한국공예관이 올 한해동안 30여회의 크고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공예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해 온 점과 생활공예 확산, 직지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공예문화를 한단계 성장시키는데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월간 ‘크라트’는 이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문화공간’ 선정패를 18일 오후 남상우 청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웹사이트: http://www.cheongjubienna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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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홍보담당 박지은 (043)277-2501
이 보도자료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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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7일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