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과 한화그룹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 강원, 전라, 충청, 경상의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한화그룹계열 48개 사업장의 임직원이 각 시설을 방문하여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든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는 각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이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성탄트리만들기, 감사편지 주고받기, 선물전달하기 등의 기본 프로그램과 음악회 및 각종 공연을 펼치는 등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1년 동안의 봉사활동을 통해 친근해진 봉사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아동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봉사자와 성탄카드를 함께 주고 받음으로써 자신이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러한 아동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실천을 도모하여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통합의 삶을 확산시킨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한화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 캠페인은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프로그램으로 전국 48개 한화사업장 3,000여명의 임직원과 아동복지시설 23개소 및 장애아동시설 22개소 등 총 45개 시설이 참여하여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삶을 확산시키고자 진행하고 있다. 아동들의 발달권과 참여권을 적극 보장하기 위하여, 보육시설 아동들에 대해서는 아동특기적성에 따른 재능교육과 문화체험활동 등을 실시하고, 장애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는 사회적응훈련, 특기 및 전문영역별 활동, 특수치료 교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차별, 아동 최선의 이익을 원칙으로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잘못된 선입견이나 차별의식 없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통합캠프 등 문화활동을 시작으로 점차 통합활동의 빈도와 범위를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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