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학장 이수형)은 오늘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 센터 2층에서 2002년부터 진행한 경기도 도자기 기술 개발 사업의 결실인 도자기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자기 기술개발 사업은 도자산업의 발전과 도자기 제조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1999년부터 경기도에서 진행한 것으로 대학과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천, 광주, 여주 등 소재 도자기업체의 소득 증대 및 도자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2002년부터 참여하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9개 도자업체의 문양과 디자인에 대해 자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陶, 美, 和」- 도자기의 아름다움은 조화로부터 나온다.』제목으로, 사업에 참가한 19개 업체의 개발품을 포함 총 35세트의 도자기가 테이블 세팅 형식으로 전시된다.
전시되는 도자기 가운데 현대적 감각의 청자상감나팔꽃문양 양식기 세트(해강고려청자연구소)와 트렌드를 반영한 각형의 분청한식기 세트(완송요), 한국의 고전적 이미지에 편의성을 가미한 당초문 양식기 세트(공방사우), 주름을 살린 구름이미지의 양식기 세트(예닮도예)등이 눈길을 잡는다.
또 장식품 위주의 청자를 생활자기로 쓰임새를 넓힌 청자한식기(한영순 교수), 자유로운 모양의 사각 회접시(신철 교수), 뜨거움을 느끼지 않도록 만든 이중명기(윤상중교수)등도 이채롭다.
경기도 도자기 기술개발사업 책임연구원인 청강문화산업대학 리빙세라믹디자인과 한영순교수는 “도자기의 아름다움은 조화로부터 나온다(陶,美,和)는 전시회 부제에서 알수 있듯이 자치단체와 대학, 도자업체가 한마음이 돼 빚어낸 도자기를 테이블 세팅의 형식을 빌려 전시하는 것”이라며 “대학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도자기를 만드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개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1996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산업특성화 대학교로, 미래 핵심 산업인 문화산업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졌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미래를 예측하고 기꺼이 변화를 주도하는 능동성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 현장과의 단단한 연계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이 현장이고 현장이 교육이 되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용기 있는 도약으로 변화를 이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k.ac.kr
연락처
리빙세라믹디자인과 한영순 교수님 031-639-5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