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측량업 신규 등록 업체가 올해에만 35개로 급증함에 따라 부실측량으로 인한 민원인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도는 공공측량업체 41개소, 일반측량업체 92개소 총 133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인력 확보상태, 장비확보, 사무실 개소, 변경사항 신고 이행여부, 등록만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는 등 편법 운영사례 등을 단속했다.
그 결과, 변경등록 업무를 소홀히 한 8개 업체를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 명령을 내렸다.
시·군별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체는 무안군과 영광군이 2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화순, 해남, 장성, 완도군 각 1개 업체 순이다.
나도팔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측량업은 공공개발 사업과 직결되고 국민의 재산권과 연결되는 중요 업무”라며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펼쳐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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