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전남도 가공식품 공동브랜드 ‘남도미향’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미주 무역교류단을 파견해 해외 마케팅활동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18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시카고와 캐나다 벤쿠버에 남도미향 11개 업체를 무역교류단으로 파견해 수출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무역교류단 참가업체는 목포 환길산업(해초무침), 순천 (주)명설차(명설차), 광양 고로쇠 된장 영농조합(고로쇠 간장), 보성 녹차식품개발원(녹차된장, 고추장), 강진 청림농원(표고조미료), 강진 황금물산(미역)이다.

또, 해남 해남자연영농조합법인(청국장환), 무안 삼진식품(삼진 김), 무안 현대영농조합(양파주스), 진도 대대로영농조합법인(진도홍주), 진도 구기자유통법인(구기정차) 등 모두 11개 업체이다.

도는 그동안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통해 남도미향 참가품목에 대한 사전 홍보와 유력 바이어 발굴, 업체ㆍ바이어간 사전 상담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또, 도는 참가업체에 대해 항공료 50%와 바이어 발굴비를 비롯해 통역원 고용비, 차량 및 상담장 임차비, 현지홍보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하게 된다.

도는 이번 무역교류단 파견을 계기로 남도미향 제품의 캐나다 벤쿠버 및 미국 시카고 수출거래선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판로대책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남도미향 수출업체들의 수출선을 다변화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남도미향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도에서는 남도미향 제품의 해외수출을 위한 ‘HACCP’ 및 ‘FDA’, ‘ATF’ 등 해외인증규격획득 지원, 해외홍보용 카다로그 제작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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