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의 양해각서는 멕시코(2005)와 독일(2006)에 이은 세 번째이다.
양측은 1년여 동안 협력분야와 내용 등에 대한 실무 논의를 완료하고 12월 18일 중앙청사에서 행정자치부 최양식 제1차관과 베트남 내무부 DANG QUOC TIEN 차관이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이로써 각각 정부혁신 주관기관인 행정자치부와 베트남 내무부는 정부혁신과 행정개혁, 정부조직관리, 지방정부 및 지역균형발전 관련사항, 공공행정서비스 전달 개선 분야에서 공무원 및 전문가의 상호방문 및 파견, 워크숍·세미나 개최 등 보다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아시아 역내 양자간 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남아시아 국가에의 정부혁신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행정자치부는 이미 12.18~22까지 정부혁신관리위원 및 혁신브랜드위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 정부혁신 컨설팅을 실시중이다.
이를 계기로 행정자치부는 내년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혁신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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