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각계 대표로 구성된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가 없어 고학력 청년실업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산·학·관 실무부서에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협의회 위원들이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단 한개의 일자리라도 더 늘리겠다는 각오로 상호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일자리창출 추진계획 내용을 살펴보면 금년부터 201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8개 분야 82개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상시고용 일자리 72,000여개를 창출키로 하고 이를 위해 도정의 제1의적 과제로 전 행정력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추진 하여 좋은 일자리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인프라를 구축하고 과감한 제도개선 및 규제완화를 통한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는 한편,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총체적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주요 추진상황을 보면 금년도에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여 외국인 투자유치실적 26건 208백만불, 국내기업 유치실적 12건 1,018억원을 비롯하여, 삼성전자의 ‘모바일 연구기술동’ 건립유치와 교통안전운전체험연구센터, 안동 ‘다기능 하천실험장’ 등 국책사업을 유치하였으며, SOC 도로건설사업, 국가·지방산업단지 조성 등 8개 분야 80여개 사업 추진을 통해 9,8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32건이 응모되었으며 이중 5건 정도는 시책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22일에는 기업체,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에서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학·관 포럼』을 개최하여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범 도민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킨바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일자리만들기추진협의회』 및 『산·학·관 포럼』등 지역내 일자리 창출 인프라 확충과 기관간 협력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종 시책의 상호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용대상제』를 제정·시행하여 기업과 대학의 관심도를 높여나가고,『제도개선 및 새로운 시책 개발』, 『e-경북도우미 운영활성화』, 『대학생 취업향상교육 및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각계 각층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군별 평가 및 시상과 보고체계를 확립하여 도·시군 총체적 분위기 조성과 지속적 추진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일자리만들기추진협의회는 산·학·관에서 일자리창출에 대한 실무부서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관간 지원협조체제, 상호 시책의 공유 및 새로운 시책개발 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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