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각종 화재예방과 진화를 위해 사용해 왔던 분말소화기는 화재진화 이후 잔류물질로 인해 오염 등 목조문화재 2차 피해를 줄 우려가 있고, 특히 할론소화기(액화)는 오존층 파괴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제협약에 의해 사용에 제한을 받고 있어 청정소화기로 교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청정소화기 공급은 금년 첫 시행사업인 만큼 국보, 보물, 중요민속자료 등 국가지정 문화재를 중심으로 청정소화기를 공급하고 연차적으로 지방문화재에도 점차 확대하여 2009년도까지는 모든 목조문화재 지역에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청정소화기는 일반소화기에 비해 가격이 3배이상 비싼 편이나, 2차 부유물질 발생 등 목조문화재에 피해가 거의 없는 무공해 청정소화기로 알려져 있으며, 내년 1월중 문화재청, 관련 전문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대상 품목을 선정하여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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