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월13일(수), 도청 제1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김용대) 주재로 “제2회 경상북도지방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방세 1억원 이상을 2년 이상 체납하고 있는 77개 법인 과 31명의 개인 등 108명의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여·부에 대해 심의했으며 그 결과 지방세를 완납하거나 30%이상을 납부한 4명을 제외한 (주)00기업 등 74개 법인과 김○○씨 등 개인 30명 총104명의 지방세 체납자가 명단공개 대상자로 결정됐다.

그러나 명단 공개되는 12월 18일까지 체납세중 30%이상 납부할 경우 등 지방세법령에서 명단공개가 제외되는 사유가 발생 할 경우에는 명단공개를 제외하기로 하였다.

체납자의 업종별 현황을 보면 건설·건축업이 39명, 제조업25명, 서비스업 13명 순이었으며 체납단계별로는 1억원이상 ~ 2억원 미만이 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억원이상 ~ 3억원 미만 체납자가 21명, 5억원이상 ~ 10억원 미만체납자가 10명 순이며 10억원을 초과하하는 체납자도 7명에 달했다.

이번에 결정된 명단공개대상자는 12월 18일 도보 및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공개된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 탈세와 체납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성숙된 납세문화정착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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