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슬로건, 엠블렘과 아이디어, 기념주간행사 참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 결과 슬로건 부문에는 총 468편이 응모되어 권경분 씨의 최우수작 외에도 우수작 3편(국채보상 가슴속에 나라사랑 생활속에, 국채보상 큰뜻살려 국가경제 꽃피우자, 국채보상 정신살려 선진한국 미래열자)이 함께 선정되었으며, 엠블렘 부문은 아쉽게도 응모작 10편 가운데 당선작이 선정되지 못하였다.
아이디어 부문은 총 183건이 접수되어 최우수, 우수상은 없고, 장려상으로 대전 유성구의 고혜은 씨가 제안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채보상운동 관련 역사신문 만들기’를 비롯한 5건(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백일장, 초등학생 사생대회, 국채보상운동 관련 16㎜영화화, 100년전 뜻을 되살린 금연과 금주운동 언론캠페인)이 선정되었다.
내년도 100주년 기념주간행사(2.21~2.28) 참가 부문에는 응모된 8개 프로그램 가운데 ‘달구벌 얼찾는 모임(이정웅)’의「국채보상운동 관련 유적지 답사」와 ‘대구미술협회(이장우)’의「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가로 베너전」이 채택되어 100주년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의 입상작 심사는 관계전문가 자문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집행위원회’의 예비 및 본심사(12.15)를 거쳐 결정하였으며, 결과는 대구시 홈페이지로 공지하며 입상자 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슬로건 최우수상에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되고 슬로건 우수상과 아이디어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각 2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공모가 국채보상운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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