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신천과 금호강을 쾌적한 환경과 시민의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5일(금) 오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신천·금호강 종합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사전 자문회의를 가졌다.

지방1급하천인 신천을 청계천과 같이 물에 발을 담그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질 및 수량 확보를 위한 빗물을 모아두는 수원확보 시설이 필요하고 신천 시가지 접근성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서는 주요 보행 동선축을 조사해서 시가지와 둔치 연결성이 제고되어야 한다.

시가지 중심부 구간은 신천 이용자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 시민들이 머무는 데크설치 등 공간조성이 필요하고, 신천은 하상경사가 급하여 유속이 큼에 따라 홍수시 피해가 우려되므로 시설설치시 치수소통 능력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국가하천인 금호강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시행 환천정비사업과 대표적 명소인 동촌유원지, 망원공원 등의 주변과 연계한 개발계획이 필요하며 금호강 종합계획은 전체적으로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구간을 집중개발하고, 중지도 개발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하천이 생태통로로서의 기능을 하도록 하천 특유의 경관, 하천생태계의 구조와 기능 등을 복원, 보전하는데 주력해야 하고, 하천 제방측에 1~2열로 띠를 형성하는 왕버들 식재와 산책로 설치 등으로 자연생태를 보전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대구시는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앞으로 1~2차례 더 자문회의를 연후 내년 상반기에 신천·금호강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또 용역을 통하여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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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치수방재과 하천담당 김기문 053-803-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