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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6:4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법적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의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어 흡연자에게 「흡연시 지켜야 할 수칙」에 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가 선정한 「흡연자 수칙」은 다음과 같다.

「흡연자의 수칙 」

"흡연자들은 이렇게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간접흡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해롭습니다.
단 한 번의 간접흡연으로도 우리의 유전자는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간접흡연은 흡연자들이 비 흡연자들에게 가하는 폭력행위이며 생존권의 침해로 간주하여야 합니다."

1. 비 흡연자는 정말 괴롭습니다.
식당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지 마십시오.
미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2. 환경이 얼룩지고 있습니다.
아무 곳에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나라 국토는 담배 재떨이가 아닙니다.

3. 내 차에도 불똥이 튑니다.
운전 중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불똥으로 많은 뒷 차들이 피해를 입습니다.

4. 데일까봐 무섭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휘두르고 다니지 말아 주십시오.
실제로 많은 어린이들이 화상을 입고 있습니다.

5. 어린이들이 배울까 두렵습니다.
어린이들이 있는 곳에서,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어린이들은 어른의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6. 천식 환자, 임신부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한 모금의 간접흡연으로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태아에 피해를 주고, 치명적인 천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7. 동료라서, 상사라서 말을 못합니다.
제발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주십시오.
눈물로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8. 모두가 먹는 밥 그릇입니다.
식당에서 밥그릇을 재떨이로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재떨이에 밥을 담아 먹을 수는 없습니다.

9. 이웃집 담배연기, 이웃 간 불화의 시작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창문을 열고 피우거나 베란다에서 피우지 마십시오.
많은 분들이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10. 가족을 사랑하십니까.
집안에서는 절대 담배를 피우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연락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기획부 이복근 02-2632-5190,010-4787-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