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찬바람이 불면서 잔뜩 몸을 움츠리게 되면서, 어디 따끈따끈한 온천에 가서 몸을 녹이고 싶은 요즘이다. 모든 피로를 말끔히 씻어 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할 수 있는 온천여행을 떠나보자. 몸이 느긋해지는 온천욕을 즐기며, 장쾌하게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해보는 것도 색다른 겨울 즐거움이 될 것이다.

온천하면 역시 일본이다. 그 중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시설인 ‘료칸’에서 노천온천은 여행자의 마음을 당기고 있다.

일본 3대 온천지 중 하나인 노보리베쓰는 현재 화산활동이 진행 중인 온천으로, 황화수소천, 식염천, 철천 등 10여 종류에 이르는 등 수질이 다양하다.

바위에서 화산가스가 분출 되면서 주변 일대를 강렬한 유황냄새로 뒤덮고 있어 마치 지옥을 연상하게 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지옥계곡' 에선 희뿌연 연기와 수증기가 솟아오르는 장관도 볼 수 있다.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설경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는 것은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다.

일본을 제외한 나라 가운데에도 질 좋은 온천수로 유명한 곳 들이 많다. 그 중 손꼽히는 곳이 바로 타이완이다.

타이완은 환태평양 화산대에 포함되어 있어 냉온천을 비롯해 열온천, 탁온천, 해저온천 등 전국에 100여 개의 온천지역이 발달해 있다. 북부지역의 대둔산 부근이나 중앙산맥 양측, 뤼다오의 자오르 온천 등이 주요 온천지역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자오르 온천은 희귀한 해저온천이다. 해저온천은 해안가의 암석 틈에서 솟아 오른 것으로, 수온은 53~95에 달하며, 유황천에 속한다. 이곳에는 온도에 따라 세 곳의 원형노천탕과 반노천온천, 그리고 실내의 SPA 치료온천 등이 있다.

유럽 최고의 고급 휴양지이자 온천도시로 손꼽히는 독일의 바덴바덴. 광물이 함유된 온천수는 과거 로마인들도 즐겨 사용하였으며, 이곳은 보통 3주 동안 온천휴양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가 갖춰져 있다. 이 외에도 터키의 파묵칼레, 뉴질랜드의 로터루아, 요라단의 마인온천 등이 유명하다.

개별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여행의 김희순 이사는 “자유롭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개별여행을 떠나, 우선적으로 관광지를 둘러보고, 여유롭게 하루쯤 몸에 좋은 따뜻한 온천욕에서 마음도 녹이고 몸도 녹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내일여행 개요
여행자들의 길을 안내하는 푸른나침판, 내일여행은 자유, 새로움, 도전.. 여행을 떠날 때의 그 설레임을 기억합니다. 여행은 각박한 삶에 지치거나 건조해질 때 시원한 산들바람처럼, 상큼한 청량음료처럼 생기를 찾아주는 활력소가 됩니다. 지난 12년간 고객들에게 감동을 남기는 여행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 값싼 여행에 편승하지 않고 고객이 만족하는 여행을 만들자고 고집해 왔습니다. 그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배낭여행 1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라는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품질과 서비스를 우선으로 삼고 달려온 시간들이 고객들에게 인정받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바탕 위에 개별여행 전문 여행사로서의 입지도 굳혔습니다. 3년 전 출범한 개별여행 전문 브랜드 ‘금까기' 또한 브랜드 인지도 1위에 올랐습니다. 금까기를 통해 대학생층 뿐만 아니라 휴가가 짧은 직장인, 가족단위 여행자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인생의 보물들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naeiltour.co.kr

연락처

02-777-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