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 재현 www.iklc.co.kr)는 택지개발에 따른 실향민들을 위무하고자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남양주별내 사이버고향전시관(Cyber Village Museum) 구축용역’이 완료되어‘기억 속의 작은 마을 별내’라는 제목으로 기록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전은 한국토지공사에서 시행한 용역성과물(마을지, 사진집, 동영상, 홈페이지)을 주민들에게 전시 및 배부하는 행사로서 2006.12.20부터 2006.12.24까지 5일 동안 별내면사무소 강당에서 진행된다.

행사 개막식은 2006.12.20 오전 10시, 별내지역 주민들과 지역 국회의원, 남양주시청, 시의원, 별내면사무소, 한국토지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오프닝행사와 다과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양주별내 사이버고향전시관 구축 용역’은 2005년 9월 착수하여 2006년 11월까지 1년 6개월에 걸쳐 전문가들에 의해 민속, 문헌조사와 주민출품회를 통한 유·무형 자료수집, 개발전의 마을 모습과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을 담은 사진·영상·음성녹취 등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되었다.

사이버고향전시관 구축은 개발전의 환경이 간과된 채 개발후의 환경에만 맞추어져 있던 획일적인 개발방식에서 탈피하여 개발전의 삶의 양식, 역사 및 문화 등의 환경도 길이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하였으며, 기존의 물질적 보상에서 진일보하여 실향민들에게 정신적 상실감까지도 보상하고자 시행되었다.

이번 기록전에서는 홈페이지(http://byulnae.iklc.co.kr)시현, 사진집 전시, 다큐멘터리 동영상 4편 상영, 마을지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상영·전시·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사진집은 지자체,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에도 배포하여 아카이브즈 구축 선례로서 다른 도시개발의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토록 할 것이다.

남양주별내지구는 2005년12월20일 개발계획승인에 이어 2006년12월1일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승인을 받았다. 공사가 완공되어 2011년 12월 주민들이 입주한 이후까지 기록사업은 계속될 것이며 이번 아카이브즈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서 지구내 중앙도서관에‘고향전시관’을 만들어 별내신도시의 개발기록과 함께 이주민들이 찾아와 고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카이브즈」란 영구히 보전할 가치가 있는 분석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장소나 기관을 의미하는 말로서 우리나라에서는 ‘99년 1월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 공포되어 공공기록을 보존하고 관리하기위한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의 준거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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