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지역산업진흥사업으로 추진중인 울산정밀화학센터가 준공돼 지난 19일부터 관련업체 입주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 다운동에 위치한 울산정밀화학센터는 지난해 5월 30일 공사에 착수, 총사업비 337억원을 투입해 부지규모 9,348평의 본부동(1,961평)과 시험생산동(568평)으로 건립됐다.

센터 본부동은 지상 4층으로 정밀화학사업단 사무실을 비롯해 공용장비실, 전산실, 크린 룸, 임대연구실 및 사무실, 식당, 소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험생산동은 지상 3층으로 API 합성, 정밀화학합성, 전자재료 및 기능성 색소 Part의 차별화된 첨단산업 양산을 지원하는 Pilot 설비가 확보되어 본격적인 시제품 생산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또한, 정밀화학 R&D 과제 발굴 및 경영지원을 위한 기업체 연구시설 클러스터 공간을 확충해 현재까지 10개의 입주기업과 상생적 Partnership을 체결했다.

이와함께 울산정밀화학센터는 국내 정밀화학 분야의 유일한 특화센터로 전국적인 정밀화학 클러스터 연계 거점 역할 수행과 국제적ㆍ초광역적 Network 구축을 통해 기업 Needs 중심의 밀착형 One-stop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업체는 위즈켐, 알에스텍, 용진유화, 에이엠티 퍼시픽 웰코포레이션, 누리화학, 엔바로테크, 에이비엔씨코리아, 한국아쿠오시스, 동덕산업가스 등 모두 10개 업체이다.

울산정밀화학센터 개원식은 울산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화학의 날’ 기념행사와 병행해 내년 3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산업단(단장 이영근)은 이번 울산정밀화학센터 준공과 함께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영남본부를 유치함으로써 개별 특화센터 차원을 넘어 화학산업혁신단지 조성과 R&BD 종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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