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한국표준협회 울산지부(지부장 서정구)는 1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박맹우 시장, 수상자, 기업체 임직원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국가품질경영대회 수상자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11월 ‘2006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 전국 품질분임조대회 입상자, 품질명장 임명, 제안상 등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수상자 표창 전수, 제안상 수상자 소감발표, 품질 분임조 수상팀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9월18일~22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2006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5개 팀이 입상,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입상 현황을 보면 금상은 금호석유화학(주) ‘협지분임조’ 등 8팀, 은상은 삼성 SDI(주) ‘여명파워분임조’ 등 4팀, 동상은 한전 ‘신울산전력소’ 등 3팀 등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제갑모 기사(43), SK(주) 박동명 대리(46) 등 2명이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귀감이 되는 모범근로자로 기업의 품질경영과 제안활동 등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대통령이 임명하는 ‘품질명장’에 선정됐다.
이와함께 제안 우수상(대통령상)을 받은 SK(주) 서일황 대리(39)는 산업현장에서 창의력과 개선 의욕으로 제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품질향상, 원가절감 및 환경친화적 생상활동에 현저한 성과를 올린 공로로 수여된 금년도 제안 우수상 3명중에 선정되었다.
특히 서 대리는 지난 1995년부터 2년간 노동조합 대의원으로 활동해오다 1997년부터 생산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 창의적 사고로 연구개발과 제안활동을 펼쳐 제안왕 4회, 준제안왕 2회 등 7년간 3,088건을 제안하는 등 노사 상생협력을 실천한 근로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서 대리는 이날 전수식에서 ‘품질활동을 통한 노사 상생사례‘를 주제로 제안우수상 수상 소감을 발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산업진흥과 배용환 052-229-2892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