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사·정 협의회’를 열고 지역안정과 노사화합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태흠 정무부지사와 근로자측 대표로 홍재복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 의장과 지부대표 3명, 사용자측 대표로는 한금태 대전·충남경영자 총협회 회장과 최길학 충남 서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맹룡 대전지방노동청장, 홍표근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장, 이재호 충남도 고문변호사, 김주일 한국과학기술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인사에 이어 ▲윤대섭 道경제정책과장이 최근 경제여건과 지역의 현안과제, 전국 및 도내 노사동향과 전망, 노사화합 시책과 내년도 노사협력과 안정에 대한 시책추진 계획보고 ▲충남도내 노사관계의 바람직한 방향제시와 지역의 현안문제 등을 토론하고 노·사·정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노사문화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회 차원의 진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李 지사는 김태흠 정무부지사가 대신한 인사말을 통하여 “국제유가가 배럴당 57달러 수준까지 육박하고, 국내경제 지표를 볼때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비율은 62.4%, 소비자 물가는 2.4%, 실업율은 3.3%로서 국내·외의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민간소비 회복과 수출로 경기회복 추세에 있다”고 말하고 “우리의 노사관계도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노사간의 마찰은 크게 줄어들 것” 이라고 강조하고 “지역노사정협의회 위원들이 지역에서 많은 활동과 역할”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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