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순간 세균 걱정 끝~” 한국쓰리엠, 손소독 전문 세정제 출시
고급 보습성분제와 알로에 추출물 함유로 보습효과가 탁월하여 어린이나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바른 후 끈적임이 전혀 없어 상쾌한 느낌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한국쓰리엠은 제품 출시와 함께 각종 유해 세균 감염에 의한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경부, 중부, 서해안 고속도로 등 국내 주요 고속도로 상하행선 약 30여 군데 휴게소에 디스펜서형 제품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세브란스 병원, 아주대 부속병원 등 주요 종합병원을 비롯하여 학교 내 급식소, 유치원 등 공공 장소를 위주로 제품 공급처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쓰리엠 의료제품사업팀의 지선병 과장은 “세균 감염률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손을 수시로 청결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MTM 손소독 세정제는 병원감염 예방제품 전문 공급업체인 3M의 앞선 기술력으로 개발된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손을 통한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3MTM 손소독 세정제는 약국 및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용량에 따라 500ml 12,000원, 66ml 5,000원이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쓰리엠 홈페이지(www.3m.co.kr) 또는 고객 상담실(080-033-411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3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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