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 산지 농산물의 공동 집하 및 선별, 포장, 하역 기계화로 물류비 절감을 통한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물류표준화 사업의 내년도 총 사업비가 16억 2,400만원으로 금년도의 4억 7천만원 대비 무려 3.5배나 늘어난다.

충북도의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도의 사업량은 10개시군의 50개소로 국비 8억 1,200만원과 자부담 8억 1,200만원 등 총 16억 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영농조합법인 및 농협의 생산자 단체와 작목반, 종합유통센타 등에 선과기, 광폭차량, 지게차, 컨테이너, 콘베아, 파렛트 등의 일관 수송체계 구축의 시설장비를 대폭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년에는 470백만원을 투자하여 30개소 생산지에 광폭차량 1대, 지게차 8대, 제함기 1대 등의 물류장비와 선과기 5대, 테이핑기 2대, 파렛트 691개, 플라스틱상자 36,343개 등의 포장화 부대시설을 지원하여 노동력 및 유통비용 절감으로「저비용·고효율」유통구조를 조속히 정착해 나가는 기틀을 다졌다고 말했다.

앞으로 충북도에서는 산지유통 비용의 획기적인 절감과 농산물의 출하 경로를 다원화하기 위하여 수집·포장·가공·보관·수송·판매와 정보처리 등으로 농산물의 물류활동에 필요한 시설과 이와 관련된 업무시설을 갖춘 초현대식 물류장비로 새로운 형태의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과 최근 대형유통업체의 진출과 시장점유율이 가속화 되어 산지 유통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산지농산물의 물류비용 절감 및 상품성 제고로 안정적이고 지속 적인 규격화된 농산물을 대량 납품할 수 있는 물류시설·장비를 년차적 으로 확대지원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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