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에서 응모한 6개단지에 대하여 실시한 이번 평가는 건축사, 학계교수 및 공무원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위원회 위원 중 6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단지의 쾌적성 ▷운영의 효율성 ▷시설물의 유지관리 ▷공동체생활 등 각 항목별로 마련된 29개 세부지표를 토대로 평가
청주시 봉명동 I'PARK아파트는 단지의 쾌적성, 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생활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지 내 한글로 공원과 상징조형물 설치로 특색있는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철저한 방범시설의 운영과 공공장소 방치물에 대한 처분공고제 실시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부교양강좌 실시,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영화상영, 한문교실 운영, 도서관 및 독서실의 자율 운영, 어린이집의 위탁 운영 등 주민자율활동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 용암동 현대홈타운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중재로 입주민간의 분쟁해결을 위한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자율방범대 운영, 출·퇴근 시 자율적인 교통정리 등 입주민의 자치활동과 부녀회의 인근 노인정에 대한 봉사, 국경일 전세대의 태극기 달기, 절서 정연한 전면주차 실시 등 공동체 생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주시 목행동 세중참사랑아파트는 승강기내 LCD설치 및 좋은 글 게시, 사전 공사 예고제 시행, 가로등에 걸이 화분을 설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저층세대를 위한 키 작은 방범등, 화단보호대, 어린이놀이터의 식수대 등을 직접 시공하여 관리비 절감 및 입주민을 위한 주방 칼 갈아주기 등으로 관리사무소와 입주민간의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 및 공동체 생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3개 단지에 대하여는 『살기좋은 아파트』인증과 도지사 상패를 관리사무소장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12월 말에 시상키로 하였다.
올해로 6회째인『살기좋은 아파트』선정을 계기로 공동주택의 관리 및 우수사례의 전파를 통해 공동주택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생활 문화정착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호응과 참여를 위해 평가 지표의 수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여 보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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