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편안하게(Comfortable), 가깝게(Close), 변화하는(Change) 『3C 민원행정』 실천을 위한 첫걸음으로 완산구청 민원봉사실에 One-Stop 통합민원창구를 구축 · 시범운영 후, 19일 경과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하진 전주시장, 시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One-Stop 통합민원창구 처리과정이 직접 시연되였다.

통합민원창구는 각각의 민원창구별로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민원인이 은행식 대기 순번표를 뽑고, 자신의 번호가 표시되는 창구에서, 신청 민원 서류를 양방향모니터를 통해 처리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완산구청에 구축된 통합민원창구는 민원분야와 지적분야로 운영되는데 민원분야는 주민등록등본 등 7종의 민원서류를, 지적분야는 토지대장 등 10종의 지적관련서류를 한 창구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통합민원발급창구 운영으로 특정창구의 번잡함과 업무 공백으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발급단계가 대폭 축소되어 민원대기 및 처리 시간 단축은 물론 업무의 효율성 또한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완산구청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민원인 강영순씨는 “여러 가지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려면 이 창구, 저 창구 옮겨 다녀야 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했는데, 한 창구에서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너무 편해졌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2009년까지 연차적으로 덕진구청 및 유동인구와 민원 처리건수가 많은 동사무소를 중심으로 통합민원창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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