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은행장 申相勳)은 “1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신한금융그룹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행사를 진행하여 모인 재원으로 잃어버렸던 우리문화재를 환수하고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모금행사는“잃어버린 우리문화재 되찾기”라는 주제로 지난 10월2일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됬다. 이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직원 총 7천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모금된 금액만도 1억 5천만원이 넘는다.

신한은행이 기증하는 문화재는 선조 4년 제작되어 최근 일본에서 발견된“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라는 보물급 천문도 라고 문화재청은 확인했다.

우리문화재 되찾기 운동은 문화재청 및 국립고궁박물관 등과 공동으로 해외에 있는 소중한 우리문화재를 발굴하여 그 문화재적 가치를 검증하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환수하는 활동이며, 이 운동을 통해 최근 고조되고 있는 우리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이번 문화재 되찾기 행사는 기존 남대문 지키기 활동이나,수원 화성 지키기,청계천 정조반차도 제작 등의 유지,보전 위주의 소극적 활동에서 탈피하여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문화재를 민간기업의 노력으로 발굴하여 직접 환수한 첫번째 사례로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한은행의 잃어버린 우리문화재 발굴 및 기증은 새로운 기부문화 정착과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ship)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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