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 본격 가동
대전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1차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하여 위원 위촉식을 가진데 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시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에 대한 보고와 토론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지역건설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이 달 촉진조례가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내달 공포를 앞두고 있는 등 제도적·행정적 근거를 마련한 가운데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건설협회, 건설관련 기관, 금융계 및 시·구 건설관계 국장 등 22명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으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협의회에서는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육성지원,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확대, 지역건설산업체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소에 관한 사항, 지역친화형 건설환경 조성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협의회의 운영은 연 2회 정기회의와 함께 필요시 임시회를 개최하고 위원회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팀을 운영하여 자료수집과 활동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의 지역업체 참여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는 한편 시가 발주하는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 및 공동도급을 확행하고 하도급 직불제를 강화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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