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바람이 강한 데도 한국 선수단에게 금메달을 선사하며 위대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우리 전북출신 박선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지켜보며 가슴이 벅찼다”며 “앞으로도 부상없이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도 국위선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김지사는 또 1999년부터 전북도청 실업팀을 이끌어 오며 한국 여자양궁대표 감독을 맡아오고 있는 서오석 감독에게도 “감독으로서 선수들 못지않게 많은 부담감이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선수들을 지도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대로 앞으로도 전북의 궁사들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사는 이밖에도 부상으로 인해 상비군에 속해 있는 전북도청 소속 이성진선수가 조속한 시일내에 완치되어 박선수와 함께 한국 양궁을 대표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편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58개로 일본을 누르고 종합2위 달성에 견인차가 된 박선수는 지난 2001년 9월 세계선수권대회(북경)를 시작으로 2004년 8월 아테네 올림픽, 2005년 11월 뉴델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석권해 국내 양궁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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