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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스피 003490
2006-12-19 10:56
서울--(뉴스와이어)--대한항공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인 가수 ‘비’의 세계 무대를 향한 도약에 날개를 달아준다.

대한항공은 12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5월말까 지 계획되어 있는 가수 “비”의 월드투어 ‘레인스 커밍(Rain’s Coming)-06/07 레인 월드투어’에 대해 전폭적인 후원자 역할을 하기로 했다.

주요 후원 내용으로는 ▲“비”의 이미지가 새겨진 홍보 항공기 운영 ▲무임 항공권 제공 ▲공연장비 무료 수송 등이다.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현지 영업망 등을 통한 지원 및 현지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비’의 세계 무대 진출의 분수령이 될 월드투어를 지원함으로써 우리 문화 상품의 세계진출에 도움을 주고 이번 월드 투어가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자는 뜻깊은 메시지도 담고 있어 후원자 역할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

“비”월드투어는 미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총 11개국, 17 개 도시에서 35회에 걸쳐 6개월 이상 펼쳐지는 대장정이다. 우리나라 가수가 갖는 해외공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 관객수만 70~80만 명에 이른다. ‘비’ 월드투어는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작품답게 다국적 선진 공연 인력들이 참여해 세계 곳곳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동서양 문화의 조화와 함께 첨단 기술과 선도적 연출기법이 어우러진 한국 초유의 문화 수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한 ‘비’는 월드투어를 통해 국제구호기관인 월드비전과 함께 아시아 저개발국가 에서 에이즈(AIDS)로 고통 받는 아동지원 사업에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은 “이번 후원은 연예인에 대한 단순한 해외공연 지원을 넘어서 세계무대로 도약하는 역동적인 우리 문화상품 수출에 대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우리 공연문화 수출의 새로운 전기가 될 “비” 월드투어가 투어가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대한항공의 지원에 대해 월드투어를 주관하고 있는 스타엠의 이인광 대표는 “대한항공의 폭 넓은 해외 노선망과 영업망, 해외진출 경험 등이 월드투어 성공에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의 이번 월드 투어 지원 외에도 지난 2004년 북경 진출 프로모션 및 태국 진출 행사를 후원하는 등 ‘비’의 국제 무대 진출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다. 또한, 욘사마 배용준과 야구선수 이승엽 등 한류 스타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 전도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한류 스타들의 해외진출 후원시 풍부한 시장 기반 및 해외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한류 스타들의 팬 미팅 등 현지 행사의 경우 현지 영업망 및 인력을 통해 적극적 지원을 함으로써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체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무대를 넘어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가수 ‘비’의 세계 무대를 향한 도약과 대한항공의 적극적 후원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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