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지난 11월 2006년도 국가과학자로 선정된 이서구 교수(李瑞九 63세, 이화여자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와 신희섭 박사(申喜燮 56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경과학센터)에게 12월 20일 과학기술부에서 국가과학자 선정서를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국가과학자연구지원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내었거나 과학기술인상 수상 등 그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국내·외 과학기술자에 대해 국가가 특별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1-2명을 선정(총 10명 규모)하여 연간 15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최대 6년 동안 지원한다. 국가과학자는 연구주제와 내용 및 연구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하여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되어 있다.

앞으로 국가과학자가 연구할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

- 활성산소의 세포내 역할과 퍼옥시레독신(Prx)의 기능연구(이서구)
- 뇌인지 기능의 신경과학적 연구 (신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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