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은 12.19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자동차산업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자동차산업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

* 신국환 국회의원, 이영국 자동차공업협회장, 신달석 자동차공업협동조합이사장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300명 참석

丁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사상 최대의 수출(433억불)과 무역흑자(373억불) 기록달성을 축하하면서, ‘원화절상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였기에 더욱 값진 성과’라고 평가

아울러, 최근 해외시장에서 연이은 호평의 한국차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품질향상 등을 거론하며 자동차 산업인의 노고와 열정을 치하하고,

* 신차품질 3위, 안전시험 최고등급, 종합가치평가 6위 기록 등

또한 하이브리드 등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와 함께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당부

올해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인 것으로 평가

수출은 ‘02년 이후 지속적인 두자리 수 성장속에 433억불을 달성하였으며, ‘07년에는 485억불을 전망

* 이스라엘(425억불)과 아르헨티나(401억불)의 총 수출을 상회하는 수준

* 자동차 수출 증가율(%) : (‘02)12.5 → (’03)33.5 → (’04)39.2 → (’05)16.8 → (’06)13.9

* 자동차산업 흑자규모(억불) : (‘02)144 → (‘03)197 → (‘04)283 → (‘05)332 → (‘06)373

생산은 전년보다 3.3% 증가한 382만대로서 여름철 장기간의 파업에 의한 영향 등으로 인해 연초 전망하였던 400만대 생산은 내년도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 자동차생산 (만대): (‘96) 281 → (’01) 292 → (‘03) 318 →(’05) 370 → (‘06) 382

내수부문은 고유가 여파 등으로 금년에는 전년과 동등수준인 115만대를 판매, 내년에는 신차 출시 이후 다소 회복세를 기대한 120만대 기대

해외생산은 현지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인해 올해는 연간 100만대 생산이 예상되며 ‘07년도에는 25% 증가한 125만대 생산에 이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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