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부터 산업자원부(정세균장관)는 국민의 50%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키로 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국민임대주택 4개 지구에 약 3,000호가 이용할 수 있는 태양광 설비를 준공하였다고 밝힘

이 사업은 정부와 대한주택공사가 ‘05년 12월 29일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한 사업이며, ’06년 12월 19일(화) 11:30 대한주택공사(한행수사장) 사업지구 중 하나인 김천 덕곡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태양광발전설비” 준공식을 거행하였음

금번에 시범보급한 태양광아파트 4개 지구는 김천덕곡, 삼척건지, 청주성화A-1BL, 청주성화A-2BL이며, 정부에서 약 5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총 2,962호가 663kW 용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태양광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국민은 가구당 월 약 3,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정부는 대한주택공사와 체결한 “국민임대주택 태양광보급 협약”을 차질없이 수행함에 따라, 내년에는 금년보다 50%이상 증가한 80억원을 국민임대주택의 태양광보급 사업에 지원하여 총 5,000가구에 태양광설비를 보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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