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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11:31
서울--(뉴스와이어)--경찰서에서 우연히 만난 박만수(감우성)와 양철곤(김수로)이 세상을 향해 벌이는 하룻동안의 짜릿한 일탈을 그린 영화 <쏜다>(감독: 박정우/ 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시오필름㈜)에 가수 신해철이 음악감독으로 전격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답답했던 일상생활 속에 통쾌하고 짜릿한 일탈을 맛 볼 수 있는 영화 <쏜다>와 평소 가슴이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락 음악의 선두주자인 신해철 음악감독과의 만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해철 음악감독 <쏜다>의 부산촬영현장 직접방문의 열의 보여!

감우성과 김수로, 두 남자의 만남만으로도 이미 2007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쏜다>를 빛낼 또 한명의 주인공은 바로 음악감독을 맡은 신해철이다. 신해철은 영화 <쏜다>의 시나리오도 읽지 않은 채 박정우 감독에게서 대략적인 줄거리만 들은 뒤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그의 음악적 색깔과 <쏜다>의 영화적 색깔 코드는 완벽하게 일치한다. 평소 사회를 향한 독침을 서슴없이 날리는 그만의 스타일은 바로 영화 <쏜다>의 두 주인공인 박만수(감우성)와 양철곤(김수로)의 모습이며, 영화의 메시지와 더 없이 잘 매치된다. 또한 신해철은 영화 촬영 기간 중 촬영현장의 생동감과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보고, 느끼기 위해 부산까지 방문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현장을 보고 나면 스탭들의 노고와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져 좀더 영화에 녹아 들어 갈 수 있는 음악을 만들게 된다며 밤새 촬영장면을 꼼꼼히 지켜보았다. 1999년 <세기말>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영화음악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던 신해철은 오랜만에 영화의 음악작업을 하게 되어 기쁘고, 영화의 진행 상태가 매우 만족스럽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신해철 “가슴 뻥 뚫리는 속 시워한 락 음악으로 쏜다 메시지에 한 몫!” 자신

최고의 콤비 감우성과 김수로가 하룻밤 동안 도심을 발칵 뒤집는 영화 <쏜다>의 음악감독인 신해철은 작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곳은 영화의 속도감과 완성도를 높이는 것. ‘<쏜다>는 단순히 오락적이고 가벼운 액션과 코미디 물이 아닌,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꿰뚫어 낱알의 진주알을 음악으로 꽂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음악이 영화를 끌어안아 집약하고 뭉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쏜다>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도심 속에서 일어나는 짜릿한 일탈과 영화 특유의 속도감을 맛 볼 수 있는 영화<쏜다>는 신해철 특유의 가슴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락 밴드의 음악으로 작업될 예정. 박만수와 양철곤, 두 주인공의 거칠고 통쾌한 질주를 한층 더 신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신해철 음악감독의 특유의 속 시원한 음악이 기대되는 영화<쏜다>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2007년의 흥행대박을 위해 현재 후반 작업이 한창이다. <주유소 습격사건>,<광복절 특사>,<신라의 달밤>,<라이터를 켜라>의 각본을 쓰고, <바람의 전설>을 연출한 박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영화<쏜다>는 2007년 2월 8일(목) 관객들에게 짜릿한 일탈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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