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먼데이 서울’ 드디어 한국에서 출범
모바일 먼데이 서울 (http://www.mobilemonday.co.kr)은 모바일 업계 종사자들이 행사 당일 저녁에 오프라인에서 만나 프리젠테이션과 토론, 상담회 등을 통해 네트워킹를 하는 이벤트로서 참석자들 상호간에 최신의 기술 정보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다.
모바일 먼데이의 주창자인 핀란드의 자리 타미스토 (Jari Tammisto)는 “글로벌 모바일 먼데이 커뮤니티는 역동적인 한국의 모바일 업계의 목소리를 세계에 전달하고 한국에 관심을 두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의 한국 진출에 도움을 줄 ‘모바일 먼데이 서울’의 출범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성주 모바일먼데이 서울 준비위원장은 “2000년 핀란드에서 주창된 모바일 먼데이 행사가 모바일 강국인 한국에서는 여태껏 개최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이번 첫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모바일 먼데이 이벤트들과 궤를 같이 하며 전 세계 업체들간에 정보 공유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먼데이는 도쿄와 실리콘밸리에서도 2004년 이후 매월 첫 째 혹은 둘 째 주 월요일 저녁에 개최된다. 이미 이 행사는 2006년 12월 현재 세계 36개 도시에서 모임을 열어오고 있다. 이번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먼데이 서울은 개방성을 지향하여 와이어리스 업계 종사자 모두들에게 문호를 개방, 업계의 흐름과 비전 및 전망을 공유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한편 이 행사를 주관, 프로모션하는 모바일 해외 홍보 대행사 세미컴의 김홍덕 대표는 “모바일 먼데이 서울은 딱딱하고 공식적인 세미나 등의 포맷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캐주얼 한 분위기에서 참석자들간에 정보 교환 및 네트워크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진행된다”며 “본 행사는 글로벌 마케팅의 장으로서 한국 모바일 업체들에게는 해외 진출의 기회를,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한국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주최측은 내년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일간 개최되는 3GSM월드 콩그레스에서 제 2회 행사를 글로벌 모바일 먼데이 커뮤니티와의 유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모바일 글로벌 사업 파트너를 비롯해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자 등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원하는 한국 회사들을 상대로 한 브리핑도 내년 1월 15일에 개최되는 제1회 모바일 먼데이 서울 프로그램중의 하나이다.
모바일 먼데이 서울의 참가비는 사전 등록에 한해 무료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mobilemonday.co.kr) 를 참고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obilemon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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