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윤리경영 역량강화의 해’인 2006년 한 해 동안 청렴도가 높고 경영혁신과 사회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직원 4명을 ‘자랑스런 철도인’으로 선정 발표했다.

자랑스런 철도인으로 선정된 4명은 ▲수도권서부지사 김연진(53) ▲대전철도차량정비단 김영민(52) ▲경북북부지사 김주근(39) ▲부산지사 손순호(36)씨.

김연진씨는 평소 말기암 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봉사활동과 무료 장례도우미 활동을 해왔으며, 김영민씨는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수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손순호씨는 17년간 100회가 넘는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김주근 씨는 건설폐기물처리 용역을 재설계해 5억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철도경영개선에 이바지하는 등 이들 모두 철도공사의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 선 점이 인정됐다.

철도공사는 본인 지원을 배제하고 전원 추천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난달 접수에는 모두 17명이 추천됐으며, 엄격한 현지실사를 바탕으로 이달 7일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수도권서부지사 김연진 씨 등 4명을 ‘2006 자랑스런 철도인’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29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랑스런 철도인’에 선정된 4명에게는 표창장과 포상금 100만원이 지급되고 1주일간의 특별휴가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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