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탄생된 Love-2호는 해도1동 차모(85)씨 부부의 단독주택으로, 지난달 23일 완공식을 가진 해도2동 이모의 Love-1호에 이어 두번째이다.
차씨 부부는 현재 파지를 수집해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자 2명을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단독주택은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을 깨끗한 스틸기와로 교체하고 방수와 도색, 도배작업을 거쳐 새 집으로 거듭났다.
이날 행사에는 오창관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Love-2호 완공에 함께 참여한 계열사 및 외주파트너사 대표와 지역 자생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손자들에게는 학업을 장려하는 의미에서 학용품이 함께 전달되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오는 2008년까지 해도1,2동,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 등 제철소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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