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신규 및 전입 공무원들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해 업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망 있는 공직선배와 2대1로 결연해 업무를 지도하는 멘토링제를 도입키로 하고,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층 강당에서 워크숍 및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신규 임용된 공무원 34명과 전입해온 직원 24명, 5-6급 선배 공무원 29명 등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눠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11시20분까지 열린 1부 멘토링 워크숍에서는 강사로 초청된 멘토링 코리아컨설팅의 나병선 박사가 ‘멘토링의 원리 및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나 박사는 강의를 통해 “멘토링 제도는 학습조직과 지식경영의 실천도구로서 신입직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핵심인재육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2부 멘토/멘티 결연식에서는 신규ㆍ전입 직원 58명과 5-6급 공무원 29명이 선서한 후 결연증을 교환했으며, 3부에서는 12시부터 1시간동안 오찬을 함께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 선후배 공무원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 성공사례,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지도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결연식을 계기로 신규·전입직원에 대한 멘토링(Mentoring)제도를 본격 운영, 선배(멘토)와 후배(멘티) 사이에 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후배의 잠재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조직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육성해 행정서비스 능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또한 타 부처에서 전입하는 직원에게도 수시로 멘토링을 실시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성과 향상을 위한 지식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습 조직화를 추진해 조직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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