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백 조합장은 “출연금을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헌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귀 조합의 성의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한 후 “소외계층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각별히 신경써야할 것”이라고 담당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지역사랑예금 출연금으로 조성된 창원시 기탁금 5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를 통해 자녀들의 무관심으로 혼자 어렵게 생활하는 도계동 정모 독거노인과 중증부부장애인인 김모씨 세대 등 5세대에 각 100만원씩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한편 지역사랑예금은 총 판매금액의 0.1%를 고객 부담 없이 전액 지역사랑기금으로 출연해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공익상품으로 지난 4월부터 농협에서 판매하고 있다. 조성된 지역사랑기금은 소년소녀가장ㆍ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돕기와 지역발전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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