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건축문화의 창달과 경관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시책의 일환으로 제12회 강원도 경관우수 건축물에 대한 응모작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장려상 5점, 특별상 3점 등 총 16점의 경관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지난 9월10일부터 10월9일까지 도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주거부문 32점, 비주거부문 57점 등 총 89점의 작품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 16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강원도 경관우수건축물 시상제」는 1987년부터 강원도가 주관이 되어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04년까지 총 11회에 걸쳐 82점을 선정하여 시상 한 바 있다. 특히, 1996년부터는 작품의 질 향상과 건축사의 참여의식 고취를 위하여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으며, 수상작품들을 일반에게 전시 및 화보집을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서 경관우수건축물을 널리 보급 및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금번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의 심사평은 대체적으로 우수한 작품이 많 이 응모되었으며, 특히 비주거부문에서 우수한 작품이 다수 출품된 것 으로 평가하면서, 도내 건축사의 창작의욕과 경관건축물에 대한 관심도 가 상당히 제고된 것으로 평가하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한「춘천시 단독주택」건축물은 "전통공간의 현 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등 현대건축과 전통건축간의 조화가 중시되었고 세세한 부분까지 기능적으로 계획한 건축물로 건축주의 의도에서부터 설계와 시공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완성도가 우수한 작품" 이란 평을 받 았다.

또한 비주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영월군 사진박물관」건축물 은 "외부공간과의 연계성 및 활용성이 뛰어나고, 특히 옥상 및 옥외의 공간 활용도를 중시한 우수한 작품"이란 평을 받았다.

금년도 선정된 작품들은 자연과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 및 시공된 작품들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자연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강원도가 범도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 시책에 부응하고자 한 작품들이 많이 선정되었다.

특히, 강원도는「강원도 경관우수건축물 시상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도민과 건축사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평가 아래, 시상제를 보 다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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