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올해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전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 도로 선정됐고 여수시와 여수노인복지회관은 우수 자치단체로 뽑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20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보건복지부주관 ‘2006년 노인일자리 종합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시상금을 받는다.

도가 이처럼 전국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생산적 복지차원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올해 목표(7800개)대비 4%를 초과달성한 8084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 2차례에 걸친 실버박람회를 개최해 3240개(296개 업체)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치단체장 추진의지, 목표 달성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수시와 여수노인복지회관도 별도 예산을 확보해 ‘노노케어사업(복지형)’, ‘떡방사업(시장형)’ 등 신규 사업을 개발해 사업량 달성도 및 참신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이번 평가는 평가의 전문성, 공정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국회, 정부기관, 유관기관·단체 등이 외부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지표 개발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이뤄졌다.

이승옥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평가는 외부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도록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노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통한 경제적 지원 및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내년에도 ‘노노케어사업’ 등 노인들과 농어촌 지역에 맞는 복지형사업을 올해보다 10%를 확대해 연중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민간주도의 시장형(자립형) 일자리도 적극 발굴해 올해보다 31%가 늘어난 1만212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노인복지과 061-286-5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