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에서 제안하는 새로운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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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14:32

서울--(뉴스와이어)--연 중 가장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가 1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람들마다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하다.

인터넷 미술 박물관 아트뮤(대표 우석기 www.artmu.co.kr)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안했다.

'전자액자 이포토집'(25만원)은 인화된 사진을 끼워넣는 일반적인 액자와는 달리 디지탈사진을 저장해 볼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찍은 사진들을 저장할 곳을 고민하던 디카족에게 반가운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컴퓨터를 따로 켤 필요 없이 거실이나 서재에서 일반 액자를 보듯이 추억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여러 장을 선택해 보거나 슬라이드 쇼로 볼 수 있으며, mp3 기능을 탑재해 사진과 함께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있는 제품이다.

'그림 벽시계'(4만 5천/5만 8천/9만원)는 전문적인 Digital Real Printing 기술과 유리와 세라믹 코팅기술의 축적된 노하우로 만들어진 인테리어 벽시계이다.

물과 공기를 제외한 모든 소재에 사진보다 더 깨끗한 화질로 종이에 인쇄하듯 직접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작품 못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몬드리안, 고흐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