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고의 배우로, 그리고 놀라운 연출력으로 전 세계를 경악에 빠뜨렸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멜 깁슨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은 <아포칼립토>(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가 2007년 2월 1일 국내 개봉된다. 제작 단계부터 영화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끊이지 않은 채 촬영된 이 작품은 지난 12월 8일, <로맨틱 홀리데이>를 누르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이런 폭발적인 흥행과 함께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고 일컬어지는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아포칼립토>는 2004년 개봉 당시, 전세계를 종교 논쟁으로 뜨겁게 달구었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로 세계적인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 멜 깁슨이 다시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브레이브 하트>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스케일에 담아낸 실감나는 액션 장면은 본인의 전공 분야로 돌아 간 듯 더욱 화려하면서 비장해져 관객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포칼립토>는 왕족들이 더 많은 사원을 짓고 더 많은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마야 문명이 쇠퇴해가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약탈자들의 습격으로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 제물로 끌려간 '재규어의 발'이 임신한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잔인한 현실과 맞서 싸우는 처절한 혈투를 그려내고 있다. 상영 시간 내내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은 그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던 <브레이브 하트>를 연상케 하고, 가족애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정서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율을 일으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면에 있어서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연상케 한다.

자신에게 닥쳐온 엄청난 운명, 그 거대한 운명과 정면으로 맞서며 싸우는 전사의 이야기를 그린 <아포칼립토>는 2007년 2월 1일 개봉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웹사이트: http://foxkorea.co.kr

연락처

이십세기폭스코리아 218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