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 시민들은 금년에 광주시가 추진한 시책사업 중 “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가장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19일 시민과 공무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사업성과부문과 시정혁신부문에 있어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2006 광주시정 올 해의 BEST 5"를 선정·발표하였다.

광주시의 발표에 따르면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기여도를 반영한 성과부문에 있어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1위), 광주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2위), 옛 한국은행 부지 금남로 공원 조성(3위), 정부통합전산센터 유치 및 착공(4위), 영광·서창·담양선 등 광역도로 건설사업(5위)이 가장 성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시민만족도와 시정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반영한 혁신부문에 있어서는 시내버스 준공제 도입(1위),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개최(2위), 전국 최초 등록세 통합민원창구 운영(3위), 어려운 청소년 돕기 천미운동전개(4위), 각종 대금의 당일지급(5위) 등이 각각 우수 시책으로 뽑혔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는 역대 최대규모의 노벨상 수상자가 참여하여 5·18정신을 반영한 광주선언을 채택하는 등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점이, 그리고,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그 동안 충분한 연구와 협상을 통해 표준원가산정과 경영관리시스템을 구축, 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서비스 평가제를 통해 시내버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다른 대도시에 비해 안정적으로 제도를 도입한 점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우수한 시책발굴과 시정혁신을 통해 행정의 경쟁력을 높이고 1등 광주건설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BEST 5"를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선정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부서 표창과 함께 담당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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