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회사 간부들과 50여명의 종업원이 모인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기계산업이 지난해에 43억불의 흑자를 기록한데 이어 금년 10월까지 부품소재 분야 흑자는 272억달러로 전산업 무역수지(112억) 흑자의 두배 이상을 기록한 것은 삼우와 같이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부품의 국산화를 이룬 기업의 역할이 컸으며, 여기에 방효철 사장님과 근로인 여러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방 사장은 여러 상을 받아 받지만 이번 최고 경영인상 수상이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있으며, 기분이 좋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삼우금속공업(주) 1970년 5월 표면처리 전문업체로 설립된 이후 방위산업 및 반도체산업 등에 표면처리(도금)를 주생산품목으로 하는 전문기업으로 항공기산업, 위성산업, 반도체산업 등에 참여하고 있는 도금기술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표면처리 부품의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 효과 등의 성과로 국내외 표면처리기술을 한 단계 끌어 올린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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