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관객들을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안내할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제작 : ㈜ 옐로우 필름 / ㈜ 선우 엔터테인먼트, 배급 : CJ엔터테인먼트㈜)의 목소리 더빙에 한국 최고의 여배우 손예진, 코믹연기의 지존 공형진, 떠오르는 충무로의 기대주 류덕환이 참여해 전문 성우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천년여우 여우비>, 이 시대 최고의 배우들과 만나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성강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전부터 언론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천년여우 여우비>가 이번엔 한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의 목소리 더빙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나 이성강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를 통해 더빙 경험이 있는 공형진, 류덕환과는 달리 <천년여우 여우비>의 주인공 ‘여우비’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첫 데뷔하는 손예진은 경험이 없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전문 성우만큼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스탭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애니메이션 더빙은 처음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실제 연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손예진은 더빙 내내 이성강 감독의 지휘 아래 대사 한마디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진지함과 OK사인이 나고도 직접 재 녹음을 제안할 만큼의 열정을 보였다.

또한, 더빙 경험이 있는 공형진은 어수룩한 노총각 ‘강선생’을 맡아 공형진 특유의 코믹함과 털털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연기를 펼쳐 그의 노련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더빙 경험이 있긴 하지만, 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느낀다.’라고 밝힌 공형진은 실제 강선생이 된 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천년여우 여우비>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마리 이야기>에 이어 이성강 감독 작품에서 두 번째로 주인공을 맡은 류덕환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의 순수함을 닮아 또다시 캐스팅 되었다. 최근 <천하장사 마돈나>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를 만큼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는 류덕환은 그의 맑고 수수한 성격을 여우비를 지켜주려는 순수한 영혼의 ‘황금이’에게 그대로 옮겨 표현했다.

끊이지 않는 웃음! 유쾌한 더빙현장!!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 3배우의 만남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더빙현장은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 속에서 유쾌하게 마무리 되었다.

SBS ‘연애시대’를 통해 이미 연기 호흡을 맞췄던 손예진과 공형진은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사를 맞춰 나갔고, 처음으로 대면한 손예진과 류덕환은 어색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친한 누나와 동생 같은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게다가 이들은 여우비(손예진 분)와 황금이(류덕환 분)가 애니메이션 속에서 이박사의 ‘이집트 여행’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노래하는 장면 더빙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실제로 더빙 부스 안에서 노래에 춤까지 겸하는 고난이도(?)의 더빙을 시도해 좌중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성심 성의껏 ‘역시 배우다!’라는 감탄이 저절로 자아낼 정도로 빼어난 표현력과 연기력으로 최선을 다해준 손예진, 공형진, 류덕환의 노고는 <천년여우 여우비>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올 겨울 최고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될 <천년여우 여우비>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수채화 같은 눈부신 영상미, 감수성을 자극하는 선율, 그리고 뛰어난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함께 어우러진 환상의 하모니로1월 25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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