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사에 한사랑 중앙회 임원들 장학금 전달
『한사랑』은 서울에 중앙 조직을 두고 전국에 지방 조직을 경영하고 있는 시민단체로서 이번에 한사랑 중앙회 의장 진용 씨를 비롯하여 한사랑 중앙회 사무총장 박인과, 사무국장 김미라, 감사 김영순, 자문위원 이순애 씨가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들은 또한 창조문인협회 회원들이기도 하며 기독교인들이다.
『한사랑』 진용 의장은 “나라 경제가 파탄이 나서 서민들이 더욱 어렵게 살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서 서로 돕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창조문학신문사 박인과 비평전문인은 “우리 사회가 고통스럽고 죽을 것 같지만 이렇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마음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이웃에 의해 마음은 풍요롭다.”며 이렇게 우리 사회의 밝은 부분을 보면서 앞으로 밝아올 2007년에는 더욱 희망찬 새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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