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근간이 되는 금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자동차부품혁신센터(북구 매곡동 부품소재단지)에 둥지를 튼 울산몰드밸리(모토스, Mold Total Solution) 1차년도 사업성과 보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단장 최정식)은 20일 오후 4시 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서 울산시, 울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기술지원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년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06년도 모토스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2007년 사업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울산몰드밸리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소 금형업체 온·오프라인 협업 제조환경을 조성하여, 공종별 전문기업체 참여에 따른 품질향상과 턴키베이스형 대형금형 수주, 중복투자와 물류비용 절감, 납기단축 등으로 비용은 줄이고 이윤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지난 6월 20일 10개의 금형업체가 울산시, 울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확장기업인 (주)모토스를 설립했다.

참여업체는 에이치케이테크, 정수정밀, 성우하이테크, 홍 ENG, 신형조각, 미주건설, 금형정공, 경남실업, GF, 대한인더스트리 등으로 지난 8월부터 5개월간 불량 재작업율 50% 감축, 비용절감 20%를 통하여 매출액 10억원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7년부터 구축되는 디지털 협업시스템(e-MES, 설계·생산·품질 등 통합관리)이 완료되고, 국내·외 수주가 활성화되는 2010년에는 매출액 200억, 선진국(독일, 일본) 수준의 품질달성, 비용절감 30%, 납기단축(60일→48일)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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