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9울산세계옹기엑스포 개최를 위한 옹기가치의 현대적 재창조와 활성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전통옹기에 대한 전국적 관심유발과 해외판로 개척의 가능성 모색을 위한 '2009 울산세계옹기엑스포 개최를 위한 옹기가치의 현대적 재창조와 활성화 심포지엄'을 오는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서관1층 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울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옹기시연 및 등록 주제발표, 토론, 방청객 질의 및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옹기시연에는 외고산옹기골 도예가인 허진규씨가 나서 제작과정을 심포지엄 참가자들 앞에서 보여준다.

주제발표에서는 나선화 경기여고 박물관장이 '옹기의 역사와 미래가치', 염경화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옹기의 민속적 상징성', 이영자 옹기민속박물관장이 '옹기의 기능과 문화적 가치', 정동찬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사 전시연구 팀장이 '겨레과학인 잿물옹기와 발효'란 주제를 갖고 발표를 실시한다.

토론시간에는 김경한 상명대 요업디자인학과 교수가 '옹기의 역사적 가치와 한국사회와의 관계', 김종대 중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가'옹기의 민속학적 의미와 실용가치'에 대해 주제발표자들과 토론을 펼친다.

또 옹기소장가인 류성우 인풍실업 회장이 '옹기소장의 경험과 가치'를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전통옹기문화 홍보를 통한 관광이미지 개선과 관광상품화를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옹기에 대한 전문가 연구와 일반인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옹기 가치의 국내외 재인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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