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지방법원가정지원,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시교육청, 부산보호관찰소 등 부산지역의 여성폭력 관련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지역협의체는 오늘(12.20)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7년도 주요추진사업인 ▲여성 1366센터 운영 활성화 ▲성·가정폭력상담소 및 피해자보호시설 운영 지원 ▲여성폭력피해자 피료보호 지원 ▲여성폭력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 여성폭력방지 지역협의체 운영활성화 등에 대한 추진계획과 각 기관별 2006년도 주요사업실적 및 2007년도 사업추진계획을 보고한다.
특히, 여성 1366센터는 지난 11월말 현재 13,114건(1일평균 40건)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24시간 긴급상담 보호체계인 Hot-Line 운영, 112·보호시설·병원 등 21개 기관의 One-Stop 보호망 강화, 상담원 교육 및 분기보고회, 1366 소식지 제작 등으로 여성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여성폭력방지 지역협의체는 상담보호시설, 의료기관, 교육기관, 법률구조기관, 행정기관, 검·경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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