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6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달에 시립미술관에서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지역문화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무료로 수준 높은 기획전시 작품 감상과 함께 정감어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12월 23일(토) 오후 1시부터 시립미술관 2층 전시 홀에서 개최될 이번 공연에서는 테너 정거화 등 성악가 5인과 현악4중주단이 ‘박연폭포’ 등 우리 귀에 익은 곡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테너 정거화 등 5인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음악회>는 오페라 ‘라보엠’, ‘춘희’, ‘카르멘’, 등에 주역 출연한 바 있는 단체로서 이번 공연에서는 동아대 차소미란 교수의 피아노 반주로 ‘박연폭포’, ‘돌아오라 쏘렌토로’, 'Tace il labbro' 등 11곡을 들려주며,
이어 오후 2시부터 있을 두 번째 공연은 2006년 부산비엔날레 개최 기념공연을 한 바 있는 “코스모스 현악4중주단”이 출연하여 ‘슈베르트 세레나데’, 브람스 왈츠‘, 민요 도라지 등 10곡을 들려 줄 계획이다.
이번 달 23일 온 가족과 함께 시립미술관에서 마련한 수준 높은 기획 전시작품을 감상하면서 미술관 측에서 특별한 마련한 “X-mas 신난 해운대의 겨울, 그리고 시립미술관 토요 라이브공연” 등 현대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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