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내년도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을 올해보다 3,000만원이 증액된 1억8,000만원을 지원하며, 내년 2월 15일까지 사업계획 공모를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단체는 양성평등과 여성권익증진을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며 ▲지원대상 사업은 올해와 같이 기획공모 사업과 일반공모 사업으로 구분 지원하게 되며, 기획공모사업에 1억4,000만원, 일반공모사업에 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획공모사업은 여성의 정치·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여성폭력·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 여성인권보호, 양성평등문화 확산, 보육, 건강한 가족문화 구현, 한부모가정 지원, 여성장애인 역량강화, 여성노인 복지향상 등을 위한 사업이며, ▲일반공모사업은 이웃사랑 실천, 건강한 모성지원, 건전한 소비문화정착, 전통(향토)문화 계승 및 효의 실천, 공명선거 및 민주시민 의식개발, 농어촌여성 복지증진 등을 위한 사업이다.

또한, 저소득 모·부자가정 자녀 156명에게 대학입학 등록금 7,800만원을 내년도 여성발전복지기금에서 지원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모·부자가정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 40개 중 현재 34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6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에 있는 등 대부분의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부터는 우수사례 발표 및 보조금의 엄격한 집행관리를 위한 사전교육 등의 실시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내실화를 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 여성발전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여성발전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 추진계획 및 여성발전복지기금운용 계획 보고 ▲여성발전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등을 심의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정책관실 서귀용 042-251-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