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화촉진협의회(위원장 정재근 道 기획관리실장) 위원을 위촉하고, 도청이전 신도시의 u-City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충남도 정보화촉진협의회는 道교육청, 충청체신청, KT충남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고려대 정창덕 교수(한국유비쿼터스학회 회장), 상명대 김수홍 교수(도청이전 자문위원) 등 학계전문가, 한국여성농업인충남연합회 정숙향 회장 등 민간단체 관계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충남 정보화 촉진과 관련한 道 주요 정보화사업계획을 심의 조정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정재근위원장은 “내년부터는 정보화의 뉴패러다임인 u-충남 건설에 주력할 시기”라며 “특히, 도청이전 신도시의 u-City 추진은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 충남도가 한국 정보화의 중심, 강한 u-충남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보화촉진협의회 위원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道 정보화 현황 ▲내년도 정보화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고 ▲도청이전 신도시의 u-City 추진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기술교육대 김은경 교수는 “도청이전 도시는 첨단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을 도입한 u-City로 건설함으로써 도민에게 가까이 가는 행정구현, 지역균형발전 및 지속적인 경제 활성화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신도시개발 계획수립」과 연계하여「u-City 기본계획 수립」추진이 선결적으로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道 관계자는 “이날 회의를 통해 民·産·學·硏·官이 공동주관자적인 파트너로서 u-충남건설에 대한 조정과 연계로「도청이전 신도시가 u-충남시대를 열어갈 선도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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