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일 대회의실에서 최민호 행정부지사, 실국·본부장 시·군 감사관계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道와 시·군의 부패방지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대회를 갖고 2006부패방지 우수시·군에 대한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道의 부패방지 종합대책은 강한 충남건설을 위한 청렴한 공직자, 깨끗한 사회 실현, 클린 충남건설을 기조로 자율, 참여, 협력의 원칙아래 미래 지향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공직내부 관행 개선, 부패개연성 업무의 제도개선, 청렴도 제고, 내부 공직자의 의식전환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여 왔다.

주요 추진시책은 ▲민선4기 강한 충남건설을 위한 공직 청렴의식 고취를 위하여 공직윤리 순회교육(5권역 69기관 3,222명), 연찬회 및 특별교육 실시 ▲취약분야 부패예방을 위한 시스템 개선(제도개선 27건, 부패개연성 업무 집중관리 159건) ▲충남투명사회 협약 실천활동 지원(간담회 7회, 협의회 출범준비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충남도가 지난해 시·군의 부패방지종합대책 및 공직기강확립 추진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기관에 보령시가 ▲우수기관은 공주시와 예산군이 ▲장려에는 천안시와 계룡시가 각각 차지하였고, 부패방지 추진에 공이 있는 공무원 5명에게도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보령시는 “민선4기 부패척결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함께 全 공무원이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노력과 그간 각종 부패발생 근원을 차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공이 인정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보령시는 이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내년도 각종 부분감사도 면제를 받게 되었다.

충남도의 내년도 부패방지 근절대책의 ▲주요 추진방향으로는 ▷지방자치에 부응한 선진 청렴문화정착 ▷반부패 청렴시책의 실효성 및 완성도 제고 ▷道民의 입장에서 청렴체감도 증진시책 추진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실천과제로는 ▷공직사회의 새로운 청렴문화 정착과 자율적인 반부패 청렴시책 시행·확산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대책 수립 추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취약요인 사전차단 ▷자율, 책임, 성과위주의 종합감사로 부패 낭비요인 제거 ▷부패신고 활성 및 보호보상 확대 ▷충남투명사회협약 실천의 적극지원을 통해서 민선4기 클린충남 실현, 道民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에 주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감사관실 이한규 042-220-3565